강봄볕
세상에 필요한 얘기를 쫓아다니는 사람
어릴 적 꿈은 소설가였으나 TV와 라디오에서 방송작가로 일했습니다. KBS와 SBS에서 시사교양을 EBS에서 다큐를 제작했습니다.
내가 허경영에게 롤스로이스를 사준 이유
<서울의 봄> : 전두환 연기의 새로운 장을 열며
'서울의 봄'과 다시 오지 않을 천만 관객의 시대
교통사고만 내도 의사면허 취소?
윤석열이 전두광이라면 민주당은 최한규...이태신은 어디에?
최규하의 ‘사후승인’은 기록의지였을까, 변명이었을까?
악랄하지만 탁월했던 리더 전두환의 승리를 그린다는 것
영화로 부활한 전두환, 어떻게 보셨나요?
존경받는 인간이 된다는 것-스탕달의 소설 ‘적과 흑’
한동훈 vs 이준석, 보수의 선택은?
‘한동훈 탄핵’, 더불어민주당의 엇박자
<조선일보>는 왜 한자 표기를 고집할까?
40일째 접어든 이-하 전쟁, 팔레스타인 사상자는 줄지 않았다
‘박민 KBS’의 속전속결 진행자 교체, 뭐가 그리 급했나
의사가 봐도 잘 만든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에스파는 나야, 둘이 될 수 없"...는 VR 콘서트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현실이 아니다
이재명이 대선 불복했다면…트럼프처럼 컴백 가능?
인요한은 ‘우유’를 마시게 할 매를 갖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