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문명사를 연구하는 지리학자입니다.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발밑의 세계사』,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초한전쟁』, 수필집 『서해에서』 저자. Journal of Geography(SSCI) 편집위원. YTN2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패널 출연.
마기꾼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느 시간을 지나고 있나요.
우리는 ‘굴욕적 합의’로 슬픔에 빠질 틈도 없을 것이다.
"나는 신이다", 세기말 휴거 소동 - 다미선교회 종말론 사건(1992)
전 오늘 처음으로 얼룩소 입금받았는데요
소통
행복
일주일 내내 외식을 했어요
학폭 가해자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면 안 되는가?
당신의 조직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
한국과 일본의 불편한 합의 - 1965년 한일기본조약
보편적 가치…
울 조카들 내일 첫등교 입학날!!
뉴욕타임스 사진 작가들이 전쟁 1년을 기록했다
당당한 군인 故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그녀가 남긴 과제
당당한 군인 故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그녀가 남긴 과제
故 변하사 2주기를 맞아,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은 변하사가 남긴 과제를 시작으로,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 5회 릴레이 연재를 진행합니다.
2020년 1월 22일, 군의 강제전역 결정에 맞서 故 변희수 하사가 긴급기자회견을 했던 모습은 나를 포함해 모든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았다. 자신의 성별정체성을 당당히 드러내고 성별정체성과 상관없이 당당한 군인으로 있고 싶어 했던 사람, 무엇보아 군이 계속해서 인권을 존중하는 곳으로 진보해나가고 있다는, 힘으로 보태어 이 변화에 함께 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주었다.
어쩌다 우리는 질 나쁜 웹소작가를 여당 최고위원으로 맞이하게 되었나?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한 ‘2-4인선거구제’의 본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