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르다
말 못한 이야기를 글로 담습니다.
가르치는 일을 하며 한 세상의 한 아이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작고 여린 것을 사랑하며 관찰하며 글로 풀어 냅니다.
[액션] “무능인가 뒷거래인가”… 검사 44명 공수처에 고발 [검사가 '살려준' 의사들 5화]
[액션] “무능인가 뒷거래인가”… 검사 44명 공수처에 고발 [검사가 '살려준' 의사들 5화]
“검찰의 무능일까요? 은밀한 뒷거래일까요? 법이 유독 의사들, 의료기관에게만 더욱 관대해 온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검사가 ‘살려준’ 의사들> 기사를 보고 한 시민이 남긴 댓글이다. 우리 사회에서 대표적인 ‘화이트칼라’ 엘리트 계층으로 꼽히는 의사와 검사. 그런데 의사는 범죄를 저질렀고, 검사는 그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알리지 않았다. 이로써 의사 면허는 취소되지 않았고, 이를 이용해 돈도 벌었다.
그동안 셜록의 기사에는 불법 안마방을 운영하며 약 40억 원의 수익을 낸 의사(관련기사 : <안마방으로 40억 번 의사, 검찰 덕에 면허취소 피했다>)와 ‘영적인 힘’에 기대 환자를 죽게 만든 한의사(관련기사 : <‘영적인 힘’ 믿다가… 환자는 죽었고 한의사는 살았다>)가 등장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 검찰의 잘못으로 의료면허 취소 처분이 수년간 지연됐다.
기사를 본 시민들은 쉽게 그들 둘 사이의 은밀한 ‘관계’에 대해...
방화라는 실생활 용어의 동음이의어
마음 속 어린 아이가 나에게 사랑을 주다.
'냉동' 표준어는 더 이상 표준어가 아니다?!
윤석열 내년 순방 예산 22억 더 증액, 세금으로 명품 매장가고 폭탄주를 마셔야 제맛이지!!!!
윤석열 내년 순방 예산 22억 더 증액, 세금으로 명품 매장가고 폭탄주를 마셔야 제맛이지!!!!
내년 윤석열의 세계 일주를 위한 순방 예산이 22억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600억이 넘는 세금을 쓰고도 29표 받은것도 염치가 없는데 또 세금 증액을 요청하여 해외 나가서 꽁으로 폭탄주를 먹으려고 작정을 했네요 일하라고 뽑았더니 해외 명품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경호원들 대동해서 얼정거리고 저녁에는 바쁜 기업인들 모아서 폭탄주를 마시면서 외교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를는 상황에서 항시 준비 태세를 가져도 모자란데 술을 먹고 자빠졌네요 세수가 59조원이나 모자라고 모든 예산을 삭감하여 국민 경제와 민생이 최악인데 순방 예산만 올려 민생은 버리고 폭탄주와 명품 매장에만 관심을 가져서야 되겠습니까 제발 정치를 종교 집단 처럼 맹신하지 말고 나라와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윤석열의 대통령 놀이는 그만 보고싶다~~
지금이라도 부관참시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feat. 서울의 봄)
비염과 소화불량 한약을 건강보험에 적용을 하는데에 동의를 하시나요?
"김포 서울 편입, 검토 논의 당론 채택 모두 거짓", 국민 속여 표만 얻으려는 못된 국민의 힘
"김포 서울 편입, 검토 논의 당론 채택 모두 거짓", 국민 속여 표만 얻으려는 못된 국민의 힘
국민의힘 A 의원 보좌관이 당에서 추진하는 ‘김포·서울 편입’에 반대하며 실상을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과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오랜 기간 검토해왔다는 말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해왔다는 말도, 주민 85%가 찬성한다는 말도, 여당이 당론으로 채택했다는 말도 모두 거짓”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힘은 사라져야합니다 선거때만 되면 국민을 거짓 선동과 지키지도 못할 공약들을 남발하여 표만 얻으려는 아주 못된 집단입니다 이런데도 종교 집단 처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김기현 전대표가 부울경 메가시티를 반대하고도 김포를 서울 편입하는 말도 안되는 공약을 믿는것도 놀랍지만 언론들이 무슨 대단한 공약인양 비판도 하지 않고 무조건 확대 생산합니다 지도를 보시라 김포가 서울시에 편입이 가능한지...멍청이가 아니고서야 국민의 힘의 헛소리를 무조건적으로 맹신할수 있는지 연구 대상입니다
반 고흐의 사인 중 t 글자와 자존감(빌 게이츠와 비교하여)
대전 '강은순맛집' _ By. 살구꽃
최재천 교수님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그래도 할때면 자기가 알아서 하네.
슈퍼 블루문이 뜨는 오늘 저녁
‘양평고속도로 재추진’, 나라 경제는 말아먹어도 해먹는것에는 진심인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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