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마
이번에 요구한 건 내일까지 마감이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yoma@naver.com
신(神)이라 불린 바둑계의 돌부처 - 이창호
뮤지션은 어떻게 자신의 죽음을 준비할까?
그래, 영화를 보는 이유가 이런 것이었지!
인간의 두 얼굴을 마주한 날
원효와 최남선 - 한국 불교와 기독교의 관계(2)
새로운 직원이 소리없이 도망갈까봐 두렵네요
모기와 위험사회, 그리고 일상적 재난 - 인간과 해충 사이의 전쟁(2)
블루오션이 파괴적 혁신을 만났을 때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모방'하라?
[얼에모2] 첫 번째 에세이 모음
분석하기에서 보이지 않는 데이터?
얼룩소에는 작가들이 많다..!
얼룩소 팔로잉을 정리하면서(2)
자존감이 낮아질 때 스스로에게 해줘야 할 말
'인디아나 존스' 5편 개봉을 준비하는 참된 이집트 고고학자의 자세 (1)
'인디아나 존스' 5편 개봉을 준비하는 참된 이집트 고고학자의 자세 (1)
인디아나 존스가 다시 돌아옵니다!
역대 최고의 고고학 캐릭터, 인디아나 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옵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5번째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바로 오늘, 5월 18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칸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됩니다. 그리고 미국 기준으로 6월 30일에는 본격적으로 영화 상영도 시작되죠.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한국에서도 미국과 같은 날 개봉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영화에 대한 열정이 확 줄어들어서 극장에 갈 일이 거의 없었지만 (극장에서 제가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그리고 그 직전에는 2022년 1월에 개봉한 <나일강의 죽음>), 이 영화 만큼은 개봉일에 극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고고학자, 그리고 고고학 전공자라면 당연히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개봉에 촉각을 세워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건 이 영화의 개봉이 고고학에 관...
순간을 기억하다 : 사라진 목련나무를 추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