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물리치료 전문 분야
물리치료 전문분야로 인체의 기능적인 움직임과 질병, 건강한 삶에 대하여 연구합니다.
어제는 파괴자, 오늘은 조용한 이웃🦠“두 얼굴의 세균”
어제는 파괴자, 오늘은 조용한 이웃🦠“두 얼굴의 세균”
에디터 노트
세균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부정적입니다. 질병을 일으키는 존재,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한 미생물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요. 바이러스, 곰팡이 모두 비슷합니다. 그런데 미생물의 세계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이상한 현상으로 가득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똑같은 미생물이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건강에 해로운 균이 될 수도, 별 탈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공생균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변덕스러운 미생물에 대항하기 위한 동물의 방어 시스템도 새롭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렵지만, 차분히 읽으면 새로운 시야를 발견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복률 부산대 약대 교수가 상세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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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활동을 해야 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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