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종
한 때 교육자를 꿈꿨던...!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에 숨겨져 있던 진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사전에 '민주'는 없다.
윤석열“여가부 폐지” 떠벌리더니 UN엔 “사실과 달라”,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여가부 폐지” 떠벌리더니 UN엔 “사실과 달라”, 입만 열면 거짓말
림 알살렘 UN 여성폭력특별보고관과 여성차별실무그룹은 지난 5월22일 한국 정부에 공개서한을 보내 우려를 표했다. 그러자 정부가 “정부조직 개편안이 여가부 폐지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지난 대선에서 재미를 본 여가부 폐지 공약입니다 당시 윤석열후보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문구로 MZ세대들에게 지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슈도 많이 되어 논쟁도 있었지만 대선 공약을 이리도 말을 바꿔도 되는지 의심이 됩니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도 "여가부 폐지는 명확하다"라고 말 하였는데요 그런데 외부로 보내는 공문에는 폐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건 너무 국민을 우롱하는 행동이라 생각되네요 공약을 보고 투표를한 유권자들은 뭐가 되나요 선거는 특정 정당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공약들을 보고 그것을 지키는가에 투표하는거라 봅니다 앞으로 윤석열의 발언 하는 모든 말들에 신뢰가 생길까요
싫다싫어~!!
인생은 마음가짐에 따라 그대로 바뀌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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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부부는 ‘역겹다’는 말… 그 혐오가 역겹다 [우리가 가족이 아니라면 2화]
레즈비언 부부는 ‘역겹다’는 말… 그 혐오가 역겹다 [우리가 가족이 아니라면 2화]
‘움직씨’는 품사 동사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레즈비언 퀴어 부부가 운영하는 퀴어 페미니즘 출판사 이름. 지난 6월 열린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김건희 여사가 레즈비언 작가의 책을 샀던 그곳이다.
작은 글쓰기 센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강사 노유다(42)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던 나낮잠(45)은 움직씨 출판사를 단둘이서 운영하고 있다. 15년째 부부로 같이 살고, 8년째 동료로 같이 일하는 중이다.낮잠과 유다는 평소에 손을 잡고 다니진 않아도 주변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집에 사는 짧은 머리에 얼굴이 닮은 두 여성. 커플티를 입지 않아도 동네에서 눈에 띄는 사람들이 됐다.
“저희가 40대라서 손을 잡을 때도 있고 안 잡을 때도 있는데, 스킨십이 잦은 커플은 아닌 것 같아요.(웃음) 관리사무소나 이런 곳에서 ‘두 사람은 자매냐’는, 굳이 듣지 않아도 될 호구조사를 받고는 있어요”(유다)
언뜻 보면 자매로 오해할 수 있을 법했다. 둘은 많이 닮았다. 자매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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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서술형 시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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