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빈
열심히 사는 아재
가끔씩 좋은 글이나 생각있으면 좋은 의견 나눠봐요~ 즐겁게~
답글: 다이어트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
답글: 다이어트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
예전에 결혼 준비할 때
나름 다이어트를 시작했었어요
그리고 직장에서는 말 안하고
음식만 좀 덜 먹었었지요
그런데 나중에 들은 말이
당시 제가 너무 예민했었다고 하네요.
나름 평상시의 모습을 유지한다고 했는데
음식하나 조절했다고 주변 사람들이 느낄 정도의
예민함을 보였나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했어요.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자기조절력인 부족한
제가 더 부각되는 것 같아
들키기 싫어 피하고 싶지만
또 건강을 위해 마주해야 할 주제네요.
세상에는 아직 못 먹어 본 음식도
맛으로 행복을 전해주는 음식도 너무 많아요!
답글: 얼룩소에서 만원을 받는법?
답글: 얼룩소에서 만원을 받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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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글을보고 지나갑니다ㅎ
글도 쓰고요~♡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답글: Q1. 당신은 왜 책을 사나요?
코로나19 이후 가족과 더 가까워지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계층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해요.
한국만이 삶의 의미를 돈이라고 여긴다는 조사, 과연 믿을만 할까요?
답글: 위로를 해 드릴수 없지만..
요즘 얼룩소를 구경하다보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답글: 거부 의사까지 밝혔는데 왜 무죄일까? 비동의강간죄의 필요성
피구왕통키,포켓몬을 거쳐 뽀로로..
답글: 거부 의사까지 밝혔는데 왜 무죄일까? 비동의강간죄의 필요성
답글: 거부 의사까지 밝혔는데 왜 무죄일까? 비동의강간죄의 필요성
미성년자를 모텔로 데려가서 술을 먹이고 성관계를 했는데 무죄라고요? 심지어 거부의사까지 표현했는데도 무죄판결을 받았다고요?
누구를 위한 법이고, 누구를 위한 법해석인가요? 피해자는 평생 고통속에 살고, 가해자들은 발뻗고 자겠네요..
판결을 내린 판사는 이게 적법한거라고 하겠죠?
믿고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답글: 10대 때 알지 못한 답을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나는 좋은 '짝'이 될 수 있을까
답글: 10대 때 알지 못한 답을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답글: 10대 때 알지 못한 답을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평소남님.
저도 똑같은 10대를 보낸듯 합니다.
오늘도 그에 관한 글을 썼어요.
우리 아이들은 꿈과 배움의 가치와 즐거움보다 잘못된 돈의 가치부터 배우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10대때 꿈은 돈이 되었구요.
이제는 그 해답을 좀 찾으셨는지 궁굼하네요^^
여러분이 만약 가상의 질병에 걸렸다면?
답글: 이해관계와 권력의 무서움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사실요즘음...
사실요즘음...
크게 가치가 있다고 안보입니다.
학벌을 중요시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람의 인성과 능력치가 우선시 되는 사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국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은 몇 명이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