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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이상주의와 염세주의 사이를 오고갑니다

중립을 추구합니다. 좌우, 남녀,노사 모두 각자의 합리성이 존재하니까요. 극단과 증오는 글에서 빼는 편입니다. 질리는 맛이거든요. 신화, 과학, 철학 그 외 모든 것. 생각해볼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생각할거리가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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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의문이 아니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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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의 결말을 아십니까?

연준 실세가 말한다: 공급망이 예전같지 않으면, 물가도 계속 불안정할 거라고 각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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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현
숏폼 영상과 세 줄 요약이 우리를 조급증 환자로 만드는 걸까?
최태현
숏폼 영상과 세 줄 요약이 우리를 조급증 환자로 만드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