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anggiyo
사랑의 계절을 알리는 '사랑비'
삶을 누가 들어도 아름다운 연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랑비'입니다. 생의 아름다운 면을 나누고, 고민을 나누며, 함께 아름다운 합주곡을 만들어가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이젠 봄, 가을은 없어요. 여름하고 겨울 뿐입니다.
헛된 욕망을 가진 사람 이해하기
봄은 왔다가 어디로 갔나?
겁쟁이 남편, 파리채로 뱀 잡는 아내
나는 왜가리와 데이트를 합니다.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를 걸어 보셨는지..
유튜브,블로그, 그리고 전자책 그것이 문제로다..
얼룩소 3개월 차 ......
여러분들에게 어버이날은 행복하십니까?
밤의 노래를 들으며.....
많이 슬프면 많이 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