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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어르신 대접을 해야 할까, 나이가 적다고 어린애 취급을 해야 하나?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어르신 대접을 해야 할까, 나이가 적다고 어린애 취급을 해야 하나?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이가 적든 많든 어떠한 행동에 따라서 본인이 대우를 받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어린애 대접을 해야 하는가?
저는 위 물음도 아니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나이에 맞지 않게 총명한 친구들도 많이 있고 60~70년을 산 사람들보다 혜안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우리가 나이라는 틀에 갇혀서 어른들의 경험은 무조건 옳은 것이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오래 사신분들의 연륜은 상황에 따라서 빛을 발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연륜이 모든 부분에 통용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현상이나 사건에는 어린아이들의 시선이 필요할 수 있고 또 어린아이의 시선이 정답인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촉법소년이라고 해서 이들을 어린아이로 봐서 처벌을 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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