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꽃
글 한번 재미나게 즐겁게 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난 글을 올리고 서로 맞추 맞좋 할려고 왔습니다!! 몸 관리도 다들 챙기세요~!
제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
어느 다큐 1 : 당신에게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뽑아봤다, 2022 데이터 저널리즘!
그럴시간에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기를....
요새는 투데이오 오르기 힘든거 맞죠??
저도 회사 출근과 동시에 배부르게 약을 먹고 살아요 ㅋㅋ
저도 회사 출근과 동시에 배부르게 약을 먹고 살아요 ㅋㅋ
회사분들이 제 약을 보고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고 항상 그러세요 ㅋㅋㅋ
저도 나름 저를 위해 여러가지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있거든요.
비타민, 마그네슘, 오메가3, 유산균,콜라겐,홍삼 !! 이렇게요 ㅋㅋㅋ
원래는 이거보다 더 먹었는데 간에 무리가 갈것 같아서 나름 다이어트해서 이정도에요 ㅋㅋㅋ
윤석열"공정과 상식" 입만 열면 거짓말
[성매매의 유혹 ①] 이력서 한 장이 불러온 비극, 20대 여성 대상 취업사기
[성매매의 유혹 ①] 이력서 한 장이 불러온 비극, 20대 여성 대상 취업사기
‘높은 시급’
‘여대생들이 많이 하는 꿀알바’
올해 1월에 제보를 받았다. 카페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면접을 위해 방문한 곳이 성매매업소였다는 내용이다. 피해자는 20대 초반 여성으로,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공개한 뒤 이 같은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
사실 확인을 위해 취재진은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에 20대 여성 구직자임을 밝히는 이력서를 직접 작성하여 공개했다. 곧바로 고수익을 제안하는 구인 연락이 쇄도했다. 이들은 대화카페, 토킹카페, 이색카페 등 ‘이게 뭐지?’ 싶은 카페로 위장하여 접근했다. 일반 카페, 보드게임 카페, 룸카페 등의 평범한 카페로 속여 면접을 유도하는 곳도 있었다.
업주들은 1만 원 이상의 높은 시급을 제안했다. 낮과 밤, 새벽을 가리지 않고 구인 제의는 계속되었다. 전화, 문자, 카카오톡까지 쉴 새 없이 울려댔다. 취재진은 실제 업소를 방문해 대면 면접을 보기로 하였다. 단순 카페라던 그곳은 폐쇄적인 분위기의 ‘공포’...
호칭 참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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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빠르게 세속화되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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