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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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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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교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조성주
TBS는 지킬 가치가 있다. 김어준 때문이 아니다.
이재웅
미디어 플랫폼의 바람직한 보상/수익/소유구조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