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태
자유로운 pro 글쟁이
기고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으로 주세요. 전 FLIM2.0, 무비스트, 오마이뉴스, korean Cinema Today 기자, 영화 <재꽃> 시나리오,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프리다 칼로라는 인물을 아는가(??)
[기고] 연예인들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비판 sns글이 어때서? 왜? 정치권에서? 안전앞에서 이념이 중요한가?
[기고] 연예인들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비판 sns글이 어때서? 왜? 정치권에서? 안전앞에서 이념이 중요한가?
몇 일 사이 가수 자우림의 김윤아와 배우 정혁진의 sns글이 회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전 국회의원인 전여옥이 김윤아를 향해 제2의 청산규리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라며 비난을 하는데 말이다.
근본적으로 김윤아 정혁진 이 두사람은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의 국민 일부임을 인식해서 이들을 바라봐야 하지 않는가 묻고 싶다.
광우병도 결국은 안전과 먹거리 생존의 문제에서 비롯된거였는데 그거 마저 부인하고 부정하고 비난하고 그래서 되는지 묻고 싶은 심정이다.
그리고 안전앞에서 왜? 우리가 그토록 안전하다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를 왜? 그나라 자국에서도 우려를 표하는데 왜? 남의 나라에 오염된 바닷물을 우리가 뒤집어 쒸워서 같이 망가져야 하는지 묻고 싶다.
안전앞에 국격앞에선 이념이 무슨 소용인가? 난 이들의 발언을 누구보다 응원한다. 안전한 회류 생선류를 먹고 싶은 것이 그저 우리에게 그렇게 큰 죄인지 정치권에게 묻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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