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진
BONJOUR
생각중
얼룩소에 글 하나 쓰고 11만원을 받고 느낀 점
디지털 노마드의 수입은 콘텐츠에 달려 있다
신자유주의 신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프레임을 내 인생에 활용하는 방법(feat. 대운을 맞이하는 방법)
디지털 노마드는 개인사업자와 다르다.
대한민국이라는 '내' 집단, 이민자라는 외집단
삶에 철학이 필요한 순간, 힘겨운 당신에게 '스토아 철학'
친얼룩소파 입장에서 본 얼룩소 미래에 관한 글.
이 글이 투데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얼룩소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간은 '믿을만한 거짓말'이라면 믿어버린다- 3. 그럼에도 '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본성
인간은 '믿을만한 거짓말'이라면 믿어버린다- 3. 그럼에도 '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본성
1편: 인간은 '믿을만한 거짓말'이라면 믿어버린다-1. 예술의 아름다움
2편:인간은 '믿을만한 거짓말'이라면 믿어버린다- 2. 선동에 당하는 군중
3편:인간은 '믿을만한 거짓말'이라면 믿어버린다- 3. 그럼에도 '사회'를 위해 필요한 본성
결국 3편까지 왔습니다. 어째서 선동을 당하는가? 어째서 예술이란 것의 본질은 거짓인데, 우린 그것을 즐기는가? 에 관해서 찾은 답은 '인간은 믿을만한 거짓말을 믿어버린다'는 본성과 연관지은 것 이었습니다.
1편에서는 본성 덕분에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다뤘고, 2편에서는 그 본성 때문에 경계해야할 '선동'에 관해서 다루었죠. 이번에는 보너스글 같은 느낌입니다. 사회 곳곳의 거짓말들에 대해 다룹니다. 사회를 지탱하기위해선 필요한 거짓말들이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거짓말, 종교
이제 이 소제목을 보신 종교인분들의 질타를 받겠네요. 일단 전 불가지론자입니다. 또한 건강한 종교를 믿는 것 자체는 존중받아야한다는...
12월 1주차 [토론소] 결산 &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