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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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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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스타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늘 합력하여 선을 이뤄주시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에 제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어요.
힘들 때도 있었고, 반복되는 실패로 낙심하기도 하고, 아파서 울며 괴로워도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의 제목이더라고요. 저의 글을 읽고 위로가 되고 마음이 따듯해지셨다니 정말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후회되는 선택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과 함께하시기에 그것 또한 자양분이되어 지금의 동보라님이 계신거라 믿어요. 실패의 순간도 좌절의 순간도 헛된것이 하나도 없이 말이에요. 동보라님 글을 읽으면 위로가되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귀한 삶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ㅋㅋㅋ 빅맥쎄트님 감사합니다. ^^
인기쟁이는 아닙니다만,,, 쿨럭! ㅎㅎ
햄버거 아우님이 뿌듯하다고 해주시니 저도 뿌듯뿌듯하네요. *^^*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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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쟁이구만...
뿌듯합니다!
@목련화님, 긴 댓글 정말 감사해요! ^-^/
결정장애가 없으시다는 것은 참 부럽습니다. 최대한 그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려고 하되, 자신을 질책하지 않으려고 하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닮고 싶습니다. *^^*
충분히 잘 해왔고, 지금도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거라는 말이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동갑내기 목련화 친구님도 잘 하실 거라 믿어요! ^^
더 건강해지시고, 더 많이 웃으시고, 더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
@블레이드님 감사합니다. 그래 결심했어! 완전 유행이었잖아요.ㅋㅋ
저도 엄청 재미있게 잘 봤어요.^^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교훈도 주었던 것 같아요.
두 가지 인생을 모두 경험하면서 삶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프로였습니다. ^^
@박 스테파노님 댓글 감사합니다.^^
‘select’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여러 가지를 고려하면서 신중하고 지혜롭게 결정을 잘 내리고 선택을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감사해요. *^^*
선택은 "choice"도 있지만 "select"도 있다지요. 양자택일, 사지선택 등 "무엇"에 대한 결정이 초이스라면, 어느정도 얼마나, 혹은 정도껏의 결정이 셀렉트가 아닐까 합니다. 선택의 모든 순간에 두 가지가 함께 고려되면 좋다고 하네요.
글을 읽어 보니, 모든 결정이 의미로 남으셨을 것 같네요.
그것만으로 "좋은 선택"을 하신 것 아닐까요. 감사드립니다.
그래 결심했어!
이휘재의 인생극장... 정말 재미있었어요.
두 가지 인생을 모두 경험하면서 삶의 의미를 깨우쳐줬지요.
동보라미님~ ㅎㅎ그래 결심했어!!저 프로그램이 참 유행이였죠^^ 사실,살다보면,항상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참많죠?
저는 결정장애는 없지만,어떠한 일을 결정하고 실행 했을때,최대한 그에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려고 하되,제자신에게 질책을 하진 않을려고 해요. 동보라님께선 이미 최선의 선택을 하셨을거라 생각해요.내게 주어진 환경이나 사정들을 고려해서 말이죠. 그것만 해도 동보라미님은 충분히 스스로도 결정이란걸 잘 내실수 있는 분이라 생각해요~사람이 살다보면 누구나,그때 이렇게할껄...이란 생각은 한답니다ㅋㅋ저도 그런걸요? 저와 동갑인걸로 아는데,앞으로도,동보라미님은 참 잘하실거예요~
암요^^ 결정도,그리고 그에대한 일에 최선을 다하실거에요~
올해는 동보라미님이 선택하신 모든일들이 잘되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이런말을 드리고 싶어요. 충분히 잘 해왔고,지금도 잘하고 있고,앞으로도 잘할거란말~^^ 추운데,감기조심하세요~
잭얼룩커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돌봄교사로 일할 수 있는 것도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가르치는 과외 학생들에게도 최선을 다할게요. 너무 감사해요. *^^*
백조를 연상하게 한다는 그 칭찬의 말씀은 찐으로 감동입니다. ^-^/
늘 고맙고 고마운 잭얼룩커 댓글 천사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
임용시험의 장벽에 부딪혔던 것은 아마도 더 훌륭하고 큰 쓰임에 동보라미 선생님을 꼭 필요로했기 때문일 거에요.
예전 임용시험 단번에 통과하고 쉽게 학교 자리 잡았던 지인 선생님들 중에는 학교 현장에서 영악해진 아이들 때문에 상처 받은 선생님들이 그렇게 많아졌다 하니, 오히려 지금 더 보람되고 행복한 교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임용 장벽이 역할을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보라미 선생님이 현재 최선을 다해 학생들 대하는 멋진 모습이 저에겐 오리들 중 백조를 연상하게 하네요.^^
맞아요.. 지나고 나면 왜그렇게 후회스러운 게 많은 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때로 돌아가도
지금 그 순간을 또 후회하고 있을 지 몰라요.. 그러니 지나간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고 지금부터
잘 해보면 되지요.. 보라미님은 아직 많은 것을 꿈꿀 수 있는 나이입니다.
너무 거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잘 계획해서 보라미님의 건강, 정신력 잘 챙겨가면서
설계해보셔요.. 언제나 화 이 팅 입니다.
못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는 보라미님이 될 수 있도록 응원 팍팍 하겠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길....
마침 글쓰기 모임 이번 주제가 ‘선택’이에요. 동보라미님 글 읽으며 생각이 많아지네요. 감사한 글 잘 읽었습니다. 김보통 작가의 에세이 중에 떠오른 글귀가 있어 남기고 갑니다.
이제 나는 ‘다음’에 대해 생각하지 말아야 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의도와 보상 없이 스스로 생각하며 살아나가기 위한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김보통, p224>
정답은 없지만 항상 좋은 선택하셨을 겁니다. 어땠을까? 계속 생각해보면 불안에 빠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선택도 응원할게요.
임용시험의 장벽에 부딪혔던 것은 아마도 더 훌륭하고 큰 쓰임에 동보라미 선생님을 꼭 필요로했기 때문일 거에요.
예전 임용시험 단번에 통과하고 쉽게 학교 자리 잡았던 지인 선생님들 중에는 학교 현장에서 영악해진 아이들 때문에 상처 받은 선생님들이 그렇게 많아졌다 하니, 오히려 지금 더 보람되고 행복한 교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임용 장벽이 역할을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보라미 선생님이 현재 최선을 다해 학생들 대하는 멋진 모습이 저에겐 오리들 중 백조를 연상하게 하네요.^^
어머나 진영님! 어떻게 아셨나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b
안그래도 오늘 올린 글에 남편과 연애를 하고 결혼을 선택한 것은 제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으로 추진한 거라서 다행이라는 말을 쓰려다가 후회하는 선택들이 나오는 글의 흐름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뺐거든요! ^^;;
진영님께서 알아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정말 감사합니다. *^^*
동보라미님.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마음도 몸도 여린 동보라미님이지만 주도적으로 잘한 선택도 있잖아요 남편분 택하신거요
최고로 중요한 선택에 성공하셨으니 다른 건 다 흘려보내셔요
늘 응원합니다~
@박수지님, 힘이 되는 말씀으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씨로 늘 응원과 격려를 팍팍 해주시는 수지님의 이야기처럼 지나간 과거는 잘 묻어두고 지금부터 잘 해보도록 할게요. *^^*
아주 먼 미래에 지금을 또 후회하지 않도록 거강도 잘 챙기고 정신력도 마음의 근육도 키워야겠습니다. ^-^/
넘넘 감사해요. 날씨가 엄청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달빛소년님, 맞아요. 생각해보면 불안에 빠질 수밖에 없고 후회만 늘더라고요. ^^;;;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잘 생각하고, 나의 선택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ㅋㅋㅋ 빅맥쎄트님 감사합니다. ^^
인기쟁이는 아닙니다만,,, 쿨럭! ㅎㅎ
햄버거 아우님이 뿌듯하다고 해주시니 저도 뿌듯뿌듯하네요. *^^*
주말 잘 보내세요. ^^
이어지는 글 16개 클라쓰...
인기쟁이구만...
뿌듯합니다!
선택은 "choice"도 있지만 "select"도 있다지요. 양자택일, 사지선택 등 "무엇"에 대한 결정이 초이스라면, 어느정도 얼마나, 혹은 정도껏의 결정이 셀렉트가 아닐까 합니다. 선택의 모든 순간에 두 가지가 함께 고려되면 좋다고 하네요.
글을 읽어 보니, 모든 결정이 의미로 남으셨을 것 같네요.
그것만으로 "좋은 선택"을 하신 것 아닐까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