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카인
너는 나, 나는 너, 그리고 안식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마음을 교류하여 밝은 사회의 실현이 되기를 바라는 한 사람.
‘오산 음주 뺑소니’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학교를 쉼터로 여기는 학생들, 허공 보며 수업하는 교사들
시원했나요? 폐수로 만든 맥주입니다만...
🏫 교사와 학생, 왜 함께 지킬 수 없는 것처럼 말할까?
'또 살인 예고?' 신림동 모방 범죄 막을 수만 있다면
30대 초등교사가 말하는 서이초 사건
학생과 교사의 '권리 충돌 시소 게임'의 문제
젊은 초등 교사의 황망한 죽음,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권위있는 학교'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 서이초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한 명이라도 공감 했다면 성공이지 않을까요?
자기검열로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다면?
이상 기후로 인한 농민과 밥상물가 대책
간호사·기자도 보호받지 못한다, 이곳은 팔레스타인
바둑 프로기사, 평생 직업이 될 수 있을까요
성큼 다가온 기후위기, 폭우·폭염에 적신호 켜진 밥상물가
비극이 일어난 날, 근처 강의 보는 적정량의 11배 물을 이고 있었다
'시럽급여' 논란, 헤프닝이 아니라 체제논쟁이다
김정은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정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