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환
시인, 저술가, 국어사전 탐방자.
시인으로 등단하여 <귀를 접다> 등 몇 권의 시집을 냈으며, 에세이와 르포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의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면서 국어사전을 볼 때마다 너무 많은 오류를 발견해서 그런 문제점을 비판한 책을 여러 권 썼다. 영화와 문학의 관계에 대한 관심도 많은 편이다.
마지막이 아니길...(얼룩 포인트)
지하철을 지옥철로 만드는 사소한 배려 부족
웃기는 인생 6 (얼룩소 시동)
정권 바뀌면 ‘채상병 사건’ 안 일어날까?
그때와 다른 산유국의 의미. 석유 나왔으면 좋긴 하겠다만
(책) 과녁을 향하는 문장들_『스무 해의 폴짝』
첫 산문집 『작은 날씨들의 기억』 6월 18일 출간!
동네야구와 프로야구, 그리고 학교
[한강편지59] 뽕나무 용사들과 세연
우리가 포인트가 없지 낭만이 없냐?
감사합니다, <멀리서 빈다>
중년 선언: 꼰대 소리, 개저씨 소리를 당당히 듣자
[冊3부작] 차원이 무너진 시공간으로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