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목
alookso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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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참여형 콘텐츠 '질문받SO'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배우 조현철. 그가 이번엔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영화 <너와 나>를 연출했습니다. 영화에 관한 극찬이 담긴 후기들이 진작부터 SO란 SO란 난리인데요. 이번 '질문받SO'에서 조현철 감독과 영화, 사람 조현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11월 23일 목요일까지)
안녕하세요, 얼룩커 여러분.
11월 '질문받SO'의 화자로
영화 <너와 나>를 연출한 조현철 감독을 초대했습니다.
사실 여러분들은 넷플릭스 시리즈 <D.P.>의 배우로 더 익숙할 거 같은데요.
이번엔 감독 조현철로 <얼룩소>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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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핼러윈 참사 이후의 미약한 처벌, 그리고 부족한 변화
By 최상훈 (Choe Sang-Hun) 지난해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로 가족을 잃은 159명의 유족들은 한국 정부가 그동안 단 한 번도 잘못이나 책임을 인정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날의 슬픔이 아직도 생생하다. 비통함 속에 던져진 질문들은 여전히 답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한국 정부는 지난해 핼러윈 주말, 서울에서 발생한 참사와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핼러윈 축제 참가자들로 가득한 이태원 인근의 비좁은 골목에서 약 160명의 사람들이 인파에 깔려 압사했다. 팬데믹 제한이 종료된 뒤라 예외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다는 공식 경고가 있었지만, 그들을 통제할 경찰 인력은 그 자리에 없었다.
2. 앞으로는 이런 게 직업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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