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꿈꾸는 여자.
바다. 여행. 혼술. 따뜻한 사람과 수다. 기독교. 워킹맘
음식물쓰레기를 몰래 버리다 걸렸다
벌써 벗꽃이 피었어요 ~^^
[치매 엄마와의 동행 21] 새우 실종
3월 19일, 산수유/ 매화와 매화 : 노랗게 빛나는 산수유와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자잘한 매화
3월 19일, 산수유/ 매화와 매화 : 노랗게 빛나는 산수유와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자잘한 매화
흐린 날이었지만 또렷하게 꽃이 도드라져 보이는 날에 찍은 사진을 나눕니다. 산수유와 매화를 이미 올린 적이 있어 중복이지만, 다시 한번 더 올려봅니다.
빛나는 산수유
이 친구도 키가 적당해서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예쁘죠?
산수유가 이렇게 예쁜 꽃인지 이번에 사진 찍으면서 처음 알았어요!!
빨간불에 신호등일 때 보고 깜짝 놀라서!
와.. 이쁘다. 하면서 후다닥 뛰어가서 찍었어요. 흐릿한 날도 초점 잘 맞으면 꽃사진이 예쁘게 잘 나오네요.
1. 촬영 날짜와 시간을 알려 주세요.
→ 3월 19일 오전 10시
2. 사진을 찍은 장소는 어디인가요?
→ ①주거시설 근처(아파트, 빌라 등).
아파트
3. 구체적인 촬영 장소(동까지)를 알려주세요.
→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
4. 나무에 꽃이 대략 얼마나(개화상태) 피었나요?
→ ④반 이상
5. 관측 시 특이사항이 있었나요?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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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강변에 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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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옥동에 개나리꽃이 피었어요 ^^
이런 방식의 구원이라면: 뮤지컬 <피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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