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41
사회복지에 관련된 일을 준비중인50대
장애인 주간센터에서 실습을 통해서 사회복지에 대한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과 실제 속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계속 더 발전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주 작게나마 함께 동행할수 있는 일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전문의의 손길을 기다리며..(보호자 일기2.)
눈이와서 즐거운 밤....
졸업식에 못받은 상 도착이요....
마음의 나이는 영원히 20대.
싸움과 다툼의 원인은 무엇인가?
발등을 누르고 있는 돌덩이를 움직여보다 (3)
발등을 누르고 있는 돌덩이를 움직여보다 (1)
이런, 대파 같은 소리.. 를 쓰고 있다.
매일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감사일기] 지퍼를 닫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