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희.여성사회연구
작가, 번역가,연구자
“믹스 커피 한잔, 여성신학 한스푼,”“방구석 여행가들의 일상 이야기가 궁금하니?(공저)” 등의 책을 썼습니다. “기독교는 식사에서 시작되었다(공역),” “뚱뚱한 예수(공역)” 등을 번역했습니다. 영자신문 ‘코리아 타임즈’에 비정기로 글을 기고합니다. 여성신학 박사로 강의를 했고, 여성, 사회, 문화에 대한 다양한 한글 및 영어 에세이를 씁니다.
식민지의 추억 - 한 문화인의 윤색된 회고와 왜곡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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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문자 AI(해, year)의 발견
[유서가 쓰고 싶을 때 나는 라면물을 올린다4] 죽은 개가 피안에서 나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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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를 확장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해 정처 없이 배회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네. 그러곤 다른 한편으로 스스로 금욕하고 관습의 궤도 안에서 안주하고자 하며 우왕좌왕하지 않으려는 내면의 욕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네.
Ich habe allerlei nachgedacht, über die Begier im Menschen, sich auszubreiten, neue Entdeckungen zu machen, herumzuschweifen; und dann wieder über den inneren Trieb, sich der Einschränkung willig zu ergeben, in dem Gleise der Gewohnheit so hinzufahren und sich weder um Rechts noch um Links zu bekümmern.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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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랠라는 12시에 무도회장을 떠나는데 자영업자는 6시에 식당을 떠나다. 그 이유는?
신데랠라는 12시에 무도회장을 떠나는데 자영업자는 6시에 식당을 떠나다. 그 이유는?
어릴적 신데랠라 동화책을 거의 다 읽어 봤을겁니다. 신데랠라에서는 12시가 되자 무도회장을 떠나는 장면들이 나와있지요. 그런데 이런 신데랠라도 12시가 되면 무도회장을 떠나는데 최근 우리의 자영업자들의 모습은 어떤가요? 자영업자들은 최근에 저녁 6시가 땡! 하면 식당을 떠난다고 한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자영업자들이 저녁 6시에 식당 문을 닫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저녁 6시에 식당 문을 닫는 이유는?
1. 요즘은 저녁 6시 이후에는 낮에 비해 수요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경기가 굉장히 침체되는 상태이니 수 많은 사람들이 예전처럼 밤에 식당에 가서 술을 마시거나 회식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밤에 식당에 들리는 수요자들의 수가 많지 않으니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식당운영시간을 저녁 6시까지로 정하고, 저녁 6시이후로는 문을 닫기로 정하는 곳도 많지요.
2. 저녁 장사 차지비중이 30%밖에 안 된다.
저녁에 식당에 ...
동성애는 문명처럼 옮는다 : 현생 인류의 생존과 비생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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