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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감] "김 대리는 연봉이 얼마예요?"... 공정 원하는 MZ세대 지지
[뉴스소감] "김 대리는 연봉이 얼마예요?"... 공정 원하는 MZ세대 지지
“일은 제가 더 많이 하는데, 김 대리 연봉이 더 높은 것 같아요. 김 대리 연봉이 얼마인지 알려주세요.”
오랜 기간 ‘금기의 영역’이던 동료의 급여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IT기업을 중심으로 이직 바람이 분 뒤, 직원들 사이에서 자신이 ‘적절한 몸값’을 받고 있는지 의구심을 표하는 경우가 잦다는 전언이다. - 중앙일보에서 발췌
호봉제여서 대략 서로의 급여를 알다가 연봉제로 바뀐 게 제 직장 생활 초반(90년대의 끝을 잡고 직장 생활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때까지만 해도 호봉제스러운 연봉제였는데, 요즘은 연봉 격차가 심해지고 있긴 한가 봅니다. 그래서 금기의 영역이 깨지고 있나 봅니다.
한국 대부분 기업이 1990년대 중반까지 공무원처럼 재직기간에 따라 임금을 차등하는 연공급(호봉제) 임금체계를 유지해왔다. 97년 외환위기 직후 노동시장 유연화 움직임이 일었고, 개인 성과에 따라 연봉에 차등을 두는 연봉제가 확산했다. 다만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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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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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이 확 끌어당기네요. 여름만 되면 내리는 비와 실랑이를 벌이곤 합니다. 왜냐....빨래 때문에.....워낙 집이 바람도 잘 통하고, 환기도 잘 되어 맑은 날, 바람이 적당히 부는 날에 빨래하면 몇 시간 후에 말라버리니까건조기는 딱히 필요하지 않습니다. 근데 여름과 장마철이 다가오면 좀 고민이 되곤 합니다. 빨래때문에....그래서 해결한 방법이 건조방 이용. 건조방 이용 카드에 일정액을 충전해놓고 몇 번 왕래하다보면 빨래도 뽀송, 내 마음도 흡족...그러면서 여름 장마는 굿바이...그래서 또 건조기는 사지 않네요....제 여름은 건조방 이용 횟수가 늘어나면서 서서히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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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루 이제 지나가버린 ??
그럼 내일부터 다시 장마 시작인가요?!
오늘은 너무 뜨겁고 습해서 대낮에 밖에 빨래를 널었는데도 꿉꿉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ㅜ
그래도 한편으로는 시원하게 비가 좀 내렸으면 하고
기다렸는데…. 체감 온도가 더 올라?!!
ㅜㅜㅜ
절망입니다.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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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이 화끈하네요! 왠지 어깨들이 줄 딱 서서 "네 형님" 하고 대답해야할 분위기 인데요~ 이 기사제목은 사실은 북독일에 딱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늘 이모양이거든요 비가 주구장창~~~
답글: [뉴스소감] Never Go Back, 하이브리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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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근무를 스웨덴에서는 디지털 노마드(유목민)라고 하는데요,
꼭 제주도에서만 해야하는 법 있나요. 다른 나라 가서 하면 안되나요.
우리나라는 사실 시차가 많아서 안될 것 같기는 하지만 (ㅠㅠ) 해외는 그래서 디지털 유목민 비자도 도입한 곳이 많아요 ㅎㅎ이탈리아는 심지어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시골에서 디지털 노마드(원격 근무)를 하면 주거비도 지원해준다고 하는데요...! 저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출근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해야해서 안되겠더라구요 ㅎㅎ
갑자기 이걸 열심히 알아보았지만 실현하지 못한 꿈으로 남은 저의 고생이 생각나서..답글 달아 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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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장마는 너무나 깁니다 유치원교사인데 아이들과 나가서 놀이하는 시간이 줄어 아이들도 힘들어하고 저도 힘드네요 비오는날만 되면 더 뛰는 아이들을 내일도 맞이해야겠네요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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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되면 빨래가 덜마르고 습해서
냄새도나고 꿉꿉하고 했는데
이사오면서 동생들이사준 건조기 덕분에
빨래걱정은 덜었습니다
뽀송뽀송하고 냄새도 안나고 고온으로
건조해서 세균도 없애준다고하니
아주 만족하는 중입니다
힘든와중에도 이런 즐거움도
있네요ᆢ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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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는데 엄마가 빨래를 돌릴지 말지 고민하시길래 얼른 돌리시라 말씀드렸어요. 이제 또 장마라 빨래 잘 안마를거라고. 오늘 내일 정도가 그나마 날씨 좋을거라고 말이죠! ㅎㅎㅎㅎ 너무 공감되는 제목에 탁 들어왔네요!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답글: [뉴스소감] Never Go Back, 하이브리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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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 삽니다.
많는 사람들이 다양한 복장에 바나나, 인어공주,뿐만아니라 죠커에 귀신.해골얼굴 배트맨 수퍼맨 해리포터 원더우먼에 어리면 어떤 부모는 같이 입기도 하고 크면 애들끼리 입기도하고 나중에는 그냥 안경만 쓰기도하고 재미로 합니다.
당연히 오징어게임 복장있었고요,츄리닝, 분홍복장도 사이즈별로 그냥 귀엽게 보고 넘어갔죠. 올해도 입는사람 있을거에요... 아무도 그런거 입는다고 뭐라고 안하고 재밌게바요...
그렇지만 저는 아이가 없지만 있다면 안입힙니다.
그 복장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입히고 싶네요..
재미지만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것 어려서부터 아무생각없이 고르게 하고 싶지는 않고, 당연히 모르고 고를텐데 조금더 밝고 같이 기분좋는거 고르게 하고싶어요..
그걸 골랐을때 왜 사고싶은지 뜻이 서로 이해될때 사줄것 같아요. 그과정에 대화와 소통들이 재미고 감사한 환경인것 같아요~~
1000번째 얼룩소에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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