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빈틈입니다. 어쩌면 비틈일지도.
잘하는게 별로 없네요 가끔 글쓰기를 하는데 노자 장자 조사선 화두 라캉 헤겔 들뢰즈 태극권 정좌 명상 등과 같은 명사를 남용하는 것 같네요.
아무도 모른다 - 불량만화 소동과 청소년 자살 사건
3일째 택배 알바하면서 느낀점
윤미향 의원 2심 판결을 보고
이니셰린의밴시 ㅣ 이유는 없어
<권력과 진보>북리뷰, 인공지능이 득세할 미래에서 개인의 적절한 멘탈은?
아내의맛 ㅣ 성욕을 식욕으로 환원하는 방식에 대하여
PER의 숨은 의미 (feat. 성장성)
미국 빅3 자동차의 동시 파업과 한국 철도 파업의 극명한 대비
좋아하는 것을 경계할수 있는 사람
일요일은 제한 속도가 없습니다.
<생태 민주주의> : 모두의 평화를 위한 정치적 상상력 by 구도완
김건희법 논란 ㅣ 띄어쓰기가 안 된 문장을 읽는 괴로움
북독일의 포도가 익어가는 구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