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빈틈입니다. 어쩌면 비틈일지도.
잘하는게 별로 없네요 가끔 글쓰기를 하는데 노자 장자 조사선 화두 라캉 헤겔 들뢰즈 태극권 정좌 명상 등과 같은 명사를 남용하는 것 같네요.
스스로 외나무다리를 건너도록
겉모습으로 좋아하는 게 뭐 어때서?
가수 김윤아 공격한 집권 여당 대표, 'TPO'에 숨은 진짜 의도
정효주 유괴사건에 얽힌 웃픈 이야기
한 장의 통계로 보는 사회1 - 임금수준과 결혼
뉴욕 ‘아모리 쇼’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조롱 당하더라도 내가 앞으로 나가는 이유
<기후위기인간> : 물러설 곳 없는 인간의 외침 by 구희
모든사람의 키는 다 똑같다.
화가가 된 '산울림' 가수 김창완
전설 속 기린이 현실에...(정화의 대원정)
짝짝이 양말이여, 지구를 구하라 !
쑥쑥 잘 자라는 아이들....
AI가 창작한 작품도 인간적인 문학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붉은지구 ㅣ 지구가 녹고 있어요
이것이 도이칠란드?! 독일에 온게 실감되던 순간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