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널 위해 뭘 해주는데?"
오래된, 아주 오래된 아이스크림들
[엄마탄생1] 7. 내 얼굴과 지금 모습을 인정하기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 : '#덕분에 캠페인'와 중환자실 13개월 아기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 : '#덕분에 캠페인'와 중환자실 13개월 아기
바이러스 퇴치에 관한 글을 보니, 문득 여러가지가 머리를 스쳐간다. 이 순간에도 묵묵히 수고하시는 현장의 여러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린다.
# 덕분에 캠페인
출처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2020년 코로나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을 응원하고자 만들어졌던 이미지가 생각난다. 덕분입니다. #덕분에 캠페인
처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타났을 때, 한 1년 정도 고생하다가 말겠지. 했는데.. 3년여나 계속되었다. 끝나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 매일 카톡으로 환자수 증가 추이를 살피며, 날아오는 재난문자에 가슴 조리며 살았다. 코로나 사태는 잊기 힘든 충격적인 사건 중에 하나가 될 것 같다.
백신 주사를 맞기 전인, 2021년 여름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간염되어 병원에 입원을 했다. 아픈 것도 아픈 것이지만.. 나 때문에 가족이 간염되어 마음 아팠다. 병원에서 심해져가는 통증에 괴로웠지만, 때마다 방호복을 입고 병실에 들어와 살펴주셨던 간호사님...
행복(4) : (한달만에 만나는) 햇빛 덕분에 행복했던 저녁
순간을 기억하다 : 7월 여름, 비와 배롱나무꽃과 연두색잎
흑기사의 구차한 7가지 변명
얼룩소, 첨부한 사진 밑에 글자 입력하는 부분이 바뀜
[엄마탄생1] 6. 흰머리 때문에 생긴 일들
[전직 개발자입니다2] 4. 한심하고 답답했던 여러 순간들을 나열해보다.
조용히 내리는 글비처럼...
얼룩소, '분석' 페이지와 저작권에 관하여 ([자주하는 질문] 페이지 캡쳐)/ 나의 얼룩소기
얼룩소, '분석' 페이지와 저작권에 관하여 ([자주하는 질문] 페이지 캡쳐)/ 나의 얼룩소기
2022년 3월 중하순에 얼룩소에 들어왔다. 어느덧 16개월이 가까워간다. 그동안 한번도 자세히 보지 않았던, 그렇지만 한번쯤 자세히 볼 필요가 있는 부분을 나눠보려고 한다.
얼룩소, 분석이 궁금해요
(alookso소개 > [자주하는 질문] 페이지 캡쳐)
https://cs.alook.so/faq
'분석' 페이지가 처음 나왔을 때, 신기했고 다른 분들은 내 글 중에 어떤 글을 많이 보는구나를 알게 되서 반가웠다.
그런데 방문자수가 많은 글이 있으면, 은근히 보상이 오르지 않을까? 생각도 했다. 그런데 방문자수, 좋아요 수 등등의 통계와 보상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자주하는 질문' 페이지에 분석결과만으로 보상금이 측정되는건 아니라는 문구가 나와 있었다. 한번이라도 자세히 볼껄.. 캡쳐하면서 이 문구를 이제서야 봤다. 분석 수치도 약간씩 바뀌는데, 그건 알고리즘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얼룩소의 '분석' 페이지는 말 그대로 내 글에 관한...
유튜브의 쓸모, 저의 유튜브 사용기
(어쩌다보니) 결혼 20주년 기념 이벤트 : 동네 극장 무대에 섰던 부녀
[엄마탄생1] 5. 키 걱정, 철봉, 그리고 허리디스크 초기
린지 이야기2 : 1인칭 고양이 시점으로 글쓰기(2)
비가 퍼붓던 목요일, 오후 풍경 : 3인칭 시점으로 나의 일상쓰기(2)
나의 하루를 3인칭으로 써보기 (패스트캠퍼스, 김영하의 글쓰기 Freeview 강연대로 써봄)
나의 하루를 3인칭으로 써보기 (패스트캠퍼스, 김영하의 글쓰기 Freeview 강연대로 써봄)
우연히 피드에 뜬 유튜브 광고 중에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보게 됐다. '김영하의 글쓰기' 강의 중에 한 꼭지였다. 이대로 따라 써봐도 재밌겠다 싶어 한번 써봤다.
우연히 보게 된 1분 49초짜리 광고
'광고 건너뛰기' 안하고 다 봤다.
김영하 작가님의 글쓰기 강연 맛보기 영상이었다. 자신의 하루를 3인칭으로 써보세요. 라는 내용이었다. 작가님은 2가지 숙제를 내주셨는데, 둘다 재밌어 보였다. 광고 스킵 안하고 끝까지 봤다.
자신의 일상을 3인칭으로 써보기
타인을 1인칭으로 묘사하기
첫번째는,
마치 유체이탈 화법처럼 나의 일상을 3인칭 시점으로 써보는 것이다. 그 또는 그녀의 일상처럼 묘사를 해보라는거였다.
두번째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처럼 고양이나 강아지 등의 시점으로 나를 관찰해서 일상을 써보라고 했다. 재밌겠다!
두가지 모두 써봤다.
나를 3인칭의 시점으로 써봤다.
01
자신의 일상을 3인칭으로...
[전직 개발자입니다2] 3. 개발자 부부
순간을 기억하다 : 쨍했던 6월 어느날, 푸른하늘과 초록빛과 고양이
[전직 개발자입니다2] 2. 나는 어떻게 개발자가 되었나(1)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건, 멋진 일이다.
챗GPT와 AI, 9분짜리 설명 영상
[엄마탄생1] 4. 노산 엄마의 난임병원 방문과 시험관 시술기
산책으로 '충전'하고, 집으로 출근해요.
순간을 기억하다 : 6월과 소나기, 그리고 여름
[전직 개발자입니다2] 1. 강력한, 칭찬 한 마디
[2]얼룩소, 글쓰기 길라잡이 : 글쓰기 화면의 에디터 툴바(Tool Bar) 둘러보기
[2]얼룩소, 글쓰기 길라잡이 : 글쓰기 화면의 에디터 툴바(Tool Bar) 둘러보기
이번 편에서는 얼룩소, 글쓰기 화면의 에디터 툴바(Tool Bar)를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본 설명글은 얼룩소 공식 설명글이 아니며, 평소 사용하던 기능을 정리해 볼겸 쓴 설명글입니다.
에디터? 툴바??
설명을 하려니, 부르는 이름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편의상 이름을 붙여본 것입니다. 글쓰기 화면을 보통 문서 편집기(Text Editor)라고 부르는데.. 짧게 에디터(Editor)라고 부르겠습니다.
에디터에는 글 쓸 수 있는 커다란 화면이 있고, 위에 버튼들이 모여있는 툴바(Tool Bar)가 있습니다.
01
이미지 첨부
사진이나 이미지를 글에 첨부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얼룩소에서는 이미지 사이즈가 5M이하여야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사진 사이즈를 줄여서 첨부하는데, 사진 관련 내용은 밑에 다시 별도로 설명하겠습니다.
이미지 첨부할 때[팁 공유] 첨부한 사진 밑에 작은 글자 넣는 방법
02
글 링크
외부 글을 링크 형...
[1]얼룩소, 글쓰기 길라잡이 : '자주하는 질문' 페이지 화면 캡쳐
[1]얼룩소, 글쓰기 길라잡이 : '자주하는 질문' 페이지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