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겸손해지기 참 쉽다
[북적북적] 반전이 없다, 안면인식장애
[일상공감] 엄마의 관상용 늙은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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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한권을 독파하고 갑니다.
좋은동네에서 마음이 서로맞는 이웃과
같이하는 님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다면 그곳에서
태어나 살다가 하늘나라로 가는것도
좋겠다는 멍한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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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에 박수
드림웍스 작품 한20년쯤 되었나요?
백마탄 왕자가 아닌 녹색 귀여운 외모(익살스럽기도) 왕자 모습에 정이 푹 들었던..
님에 친목과 우애가 슈렉처럼 친숙.친밀함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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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일상공감] 올해 첫 벌을 내 집에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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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아야 아름다운 호박벌이었네요. 집 밖 꽃밭에서 봤다면 좋았을 텐데 집안이라서 무서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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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아!! 나두 미안해~! ㅋ
몇년 지난 이야기지만 2층 옥상에 올라가면 벌들이 윙윙거린적이 있어요.
근데 요놈들이 점점 🤔 늘어나서...이상타 하던참에 귀퉁이를 봤더니 집을 짓고 있는거라요~~~헐!!
그때 아이들이 어려서 ..시아버님이 털어 버리셨는데..ㅠ 벌들에겐 아직도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었네요.
꿀벌 개체수가 줄었다는 뉴스때문에 마음이 안좋으면서도 정작 내집에 이런일이 생기면 키우는쪽보다 (지식부족??) 없애는걸 선택할수 밖에 없는건 위험하단 생각이 있어서일거에요.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 그럴테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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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사진 한장 더 보내 드립니다~^^
꽃 구경 자주 가는 1인지라 이렇게 꿀벌도 자주 보게 되네요~
음... 벌이 북매니악님 댁에 왜 들어 왔을까요?
북매니악님 혹시 꽃이신가요?
마음에서 꽃향기가 나시나봅니다~:)
[일상공감] 올해 첫 벌을 내 집에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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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일상공감] 이가 시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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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가 튼튼한 게 살아가는 데 큰 복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치아가 건강할 때 관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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