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환
시인, 저술가, 국어사전 탐방자.
시인으로 등단하여 <귀를 접다> 등 몇 권의 시집을 냈으며, 에세이와 르포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의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면서 국어사전을 볼 때마다 너무 많은 오류를 발견해서 그런 문제점을 비판한 책을 여러 권 썼다. 영화와 문학의 관계에 대한 관심도 많은 편이다.
산딸나무 옆을 지나 개천으로 내려오는 길에,
삶의 조각이 하나의 문장이 될 때 - <문장과 순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법,<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
[흑백라디오] '엿 먹어라!'는 왜 욕이 되었을까?
오징어의 계절이 다가 옵니다. 오징어의 모든 것~
100만 겨우 넘긴 텐트폴영화, 실패의 이유는?
흐린 하늘, 비둘기 부부와 비닐 우산
피그 ㅣ 애타게 돼지를 찾아서
라인 야후 사태 정리한 에어북을 출간했습니다.
친절한 인도자,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 시인을 애도하며
아름답지 않은 미술의 탄생
노래를 선물한 시인에게 감사하며 - 신경림 시인 부음을 듣고
애플 교육학에는 인공지능이 없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