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화
아닌 건 아닌 것일 뿐이죠 – 박유하 교수 관련 대법원 판결에 부쳐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관련하여 이영애 님께 드립니다
공원 아래 묻힌 사람들 - 부평답사 2
조선학교 후원하는 나도 빨갱이인가
설거지를 하겠다는 자칭 전 운동권들에게 고함
다큐멘터리 <첫변론> 대화형 리뷰 2 페천불지에 대하여
다큐멘터리 <첫변론> 대화형 리뷰 1 - 증거를 보여 줘
‘시대의 역사가’ 강만길 선생을 추모하며
꼰대짓은 이제 그만! <더 글로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서
『좋은 불평등』 - 경제위기에는 고용이 줄텐데, 불평등은 늘어날까, 줄어들까?
『좋은 불평등』 - 경제위기에는 고용이 줄텐데, 불평등은 늘어날까, 줄어들까?
1>. 나는 《좋은 불평등》에서 한국경제에서는 수출이 작살나면 불평등이 축소됐고, 수출이 대박이면 불평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줬다. 한국경제에서 <수출이 작살나서> 불평등이 축소된 경우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4년 중국의 신창타이 이후다. 한국경제에서 <수출 대박>으로 불평등이 증가한 경우는 2001년 12월 중국의 WTO(세계무역기구) 가입 이후다. 노무현 정부 집권기와 겹친다.
이 시기 중국은 연평균 성장률 12%, 연평균 수출증가율 25%였다. 그런데, 중국에 대한 한국의 수출증가율이 무려 30% 수준이었다. <중국 수출 대박>의 시기였다. 2>. 일반적인 상식은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실업자가 생기고, 그래서 불평등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반면, 나는 《좋은 불평등》에서 수출이 축소되는 경제위기의 경우, 상층의 소득 감소로 불평등이 줄어든다고 했다. 두 가지는 서로 상반되는 주장이다...
"그 목사는 천국에 갈 수 없을 것이다" 어느 성직자의 부고기사를 읽으며
'비운의 점보' 김영희 선수의 명복을 빌며
국정원은 왜 지금 민주노총을 압수수색했을까?
일본의 반도체 권토중래의 꿈: 래피더스의 한계
이창용 총재는 정말로 유능한걸까
엄마는 고졸만큼은 되지 말라고 말했다.
전직 교사가 바라본 교육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