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에선 도대체 뭘 하는 걸까? (1) - 감정을 찾아내기
[기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금액 변경!
남과 여, 흑백 말고 컬러풀 무지개 세상
고소한 남녀 그 중 슬프고 분노한 사건!!
로건 ㅣ 울버린 때문에 울어버린......
<어린이라는 세계>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른들에게 by 김소영
로마의휴일 ㅣ 공주는 회전목마를 타지 않는다
정진석 명예훼손 '징역 6개월' 떼 쓰기
월요일 아침에는 삼독(三毒)을 생각한다.
[서평] 비거니즘에 대한 명료 해답,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서평] 비거니즘에 대한 명료 해답,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개고기 식용에 관한 논란은 국내에서 자주 화두가 되곤 한다. 2001년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한국의 개고기 식용 습관을 비난하면서 그 문제가 국내에 가시화되기 시작한다. 당시에는 ‘타국의 식문화에 대해 간섭하는 외국 여배우’라는 여론이 조성되어 강력한 반감을 일으킨 역사가 있다. 하지만 지난 촛불정국 이후 여성주의, 생태주의 부문이 성장하면서 동물권 담론은 다시 한국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신장되면서 EBS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기 시작했고, 관련 산업들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 학생회들은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파악하여 학생식당에서 채식 메뉴를 따로 판매하는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왜 20년 전과 다른 사회적 여론이 이 나라에 형성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어볼 수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라는 책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한...
불확실성과 확률적 가치투자 - 월가아재의 제2라운드 투자 수업
습관이 판단을 앞지르지 않도록
각자도생 넘어 '각자도사' 한국, 지금 필요한 건 바로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