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다 감정이 더 중요한 시대: 더 글로리
모든 책은 결국, 한 문장으로 남는다.
민족문제연구소의 31절 연수에 참여하여
어떤 테러의 정당성에 대해 - 브래디 미카코 저 <여자들의 테러>를 읽고
주말엔 새우 보며 물멍. 불멍 말고 물멍 들어 보셨나요?
주말엔 새우 보며 물멍. 불멍 말고 물멍 들어 보셨나요?
캠프에서 주로 '불멍'이라는 말을 사용하죠.
불을 보며 멍때리며 힐링하는것.
하지만 수조 물생활 하는 사람이라면 물멍이라는것이 있답니다.ㅋㅋ
현실을 잠깐 있고 이렇게 쪼끄만 새우를 멍하니 보면 참 재밌습니다.
키우고 있는 새우의 종류는
생이새우이며, 강에서 사는 강 새우로 가장 키우기 쉬운 새우 입니다.
크기는 2센치 3센치입니다.위 사진은 5마리가 모여 밥먹는 사진 입니다. ㅎㅎ 옹기종기 모여서 사료를 먹네요.
또 다른사진 ㅎㅎ
이렇게 3마리 모여서 뭐하는걸까요 ?ㅋㅋㅋ
집에서 어항으로 물생활을 하고 싶으면 입문은 생이새우로 한번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생명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할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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