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태
자유로운 pro 글쟁이
기고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으로 주세요. 전 FLIM2.0, 무비스트, 오마이뉴스, korean Cinema Today 기자, 영화 <재꽃> 시나리오,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오펜하이머>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
📣 서이초 사태, 교사 7인의 자유 발언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미술
나는 불량품입니까-②정신장애인은 고독하다
[ESG] RE100 없는 CF100은 기만이다
귀관의 집안도 소위 독립운동을 한 집안인가
죽음에 대한 수다 | 코로나로 누군가를 떠나보낸 당신에게
페미니즘 백래시, 인터넷에 만연한 혐오의 실체 ④
'핵 놀란 <오펜하이머> 물리 잡담회' 행사 기획 전후 이야기
오펜하이머는 복잡한 사람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feat. 바가다드기타)
'덕질력'을 상승시키는, '팬덤플랫폼'의 매력
우리 일상은 달라지지 않는다. 잔인하게도.- 오염수와 오염의 세계.
일선동조론을 외치는 한국인들 - 우리가 당황한 한국사
요절하는 건물을 떠나보내는 방법
에디터에게 묻다; 마틴 니콜슨 03
마크 트웨인 단편 <아담과 이브의 일기> : 속세의 사랑으로 성경 비틀기
영화 오펜하이머에 들어 있는 주제들은 한두가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