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문득 모든 것이 그리웠다
[얼룩소를 만난지 925일째] 오늘은 이곳의 3주년(9월 30일)
인지능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요.
얼룩소가 문을 닫는군요. 제 글 소식은 트위터에서...
얼룩커 여러분, 건투를 빕니다
순교와 테러: 진화인지적 관점의 이해
얼룩소가 사라져도 계속 쓸까?
얼룩소 목장인 이곳은 존재해지길 바랍니다
얼룩소가 사라져도 함께 쓰고 싶다2
얼룩소가 사라져도 함께 쓰고 싶다.
성인 환자에겐 때론 보호자가 없는 게 낫습니다.
한국 무속은 왜 '무교(巫敎)'가 되지 못했을까?
만두를 해방시키다... 그리고 독일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