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일 이여서 생각나는 영화- 가깝고도 먼길
6) 공원에 다녀와서, 6월 4째주
다이어트 댄스 하고 왔습니다.
아모르 파티- 아이돌이 꿈인 손녀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5) 공원에 다녀와서, 6월 3째주 토요일
얼룩소 15개월, 나에게는 쉼터이자 은혜로운 곳
[얼에모2] 나는 왜 여자로 태어났을까
너 오는 길에는 맹감도 없드냐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될까
공감; MOMENT-미술관에 다녀와서
4)공원에 다녀와서, 6월 둘째 주 토요일
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을 톡톡히( 심하게 ) 시키네
달작지근, 시큼, 텁텁- 보리수 열매
[얼에모2] 쉿!! 비밀-이혼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