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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함께 사라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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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고구마 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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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아파도 목소리는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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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가을의 향기를 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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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쟁반같이 둥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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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치 못한 며느리.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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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핑계거리 찾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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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주문해야 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