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빈틈입니다. 어쩌면 비틈일지도.
잘하는게 별로 없네요 가끔 글쓰기를 하는데 노자 장자 조사선 화두 라캉 헤겔 들뢰즈 태극권 정좌 명상 등과 같은 명사를 남용하는 것 같네요.
버섯으로 스티로폼을 만든다?
이 생선은 안 샀어야 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얽힌 진실과 거짓
빛깔 있는 세상 연 양자점(퀀텀닷) [노벨 화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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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노벨상 생리의학 | 물리 | 화학
757년 고대국어 '폭포 못' 기록
[긴급진단] 미국 기업발 인플레이션과 재정발 텐트럼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의 시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아주 의아한 선거판
이중섭의 ‘황소’(1953년)
넌 나에게 글감을 줬어.
[영화 '로마(Roma)' 리뷰]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거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