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함께 지어 더 즐거운 '놀이밥' - 편해문,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소나무
[어린이날] 함께 지어 더 즐거운 '놀이밥' - 편해문,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소나무
지난 5월 어린이날, 올해는 대학 친구들 세 가정이 모여 1박 2일을 보내기로 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만났으니 이제 20년이 넘는 찐친들이다. 저출생 시대가 무색하게 다들 아이들을 많이 낳았다. 기본 아들 둘로 시작해 아이가 셋, 무려 넷인 집도 있다. 이번엔 중학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이 9명 어른 6명 도합 15명이 모였다. 지난번에 만났을 때 함께 농구하는 재미를 알아버린 녀석들은 이번에도 실컷 농구를 하리라 벼르고 있었다. 그래, 밖에서 에너지를 좀 빼고, 바비큐를 하고, 영화를 틀어주면 되겠다. 그런데 두둥, 비가 온단다. 그것도 호우주의보! ‘그럼 이 에너지 덩어리들을 데리고 하루 종일 뭘 하나...’ 어른들은 고민에 빠졌다. 그때 한 친구가 아이디어를 냈다.
“실내 체육관을 대여할 수 있는지 알아보면 어때?”“와, 그거 좋은 생각인데?!”
가평군 내 가능한 체육관에 일일이 연락을 돌려 마침내 대여할 수 있는 곳을 찾았을 때,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괴물 유치원>, 읽게 된 이유/ 책 내용/ 딸의 6세와 7세반 이야기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주 애견카페
소소한 북적북적, 책 이야기
녹(綠陰)초(芳草)가 된 하루
150년 된 고전의 재탄생... 세간의 우려 잠재운 배우 출신 감독
[옾챗] #15. 3년 만에 돌아왔다 대.학.축.제. 뿌이뿌이뿌이~😎🚨
[옾챗] #10. 누가 술을 마셔!👏🏻 옾챗러가 마셔!🍻
오늘 하루 17000보 걸었다 ...
주말에 힐링하셨네요😊😊
2월4주차 포인트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북적북적] 파괴자들, 정혁용
[북적북적]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여러 루트지요
[북적북적]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